기후동행카드 페이백 신청 9월 30일까지|월 3만원 최대 9만원 환급 대상

KakaoTalk 20260901 172438015

기후동행카드 환급, 8월 31일에 끝난 거 아니었어요?

원래 신청기간만 기억하고 있었다면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끝난 게 아닙니다.

서울시가 신청기간을 한 달 연장해서 2026년 9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 공식 안내도 8월 28일 수정되면서 페이백 신청기간을 6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로 바꿨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기후동행카드를 새로 충전하면 3만원을 돌려준다는 뜻은 아니고요.

이번 기후동행카드 환급2026년 4월부터 6월 사이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이용했던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페이백입니다.

조건을 충족한 건당 3만원, 최대 세 번이면 9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바로 이런 생각이 들죠.

“저는 4월에 한 번만 썼는데요?”

“후불카드였는데도 되나요?”

“6월 말에 충전해서 7월까지 썼는데 이건요?”

“카드는 썼는데 티머니에 등록을 안 했어요.”

이런 경우가 오히려 더 중요합니다.

카드 종류에 따라 조건이 조금씩 다르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제도 설명부터 길게 하지 않고, 내가 받을 수 있는지부터 하나씩 확인해보겠습니다.

신청 마감: 2026년 9월 30일
대상 기간: 2026년 4월 1일~6월 30일
대상: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조건 충족 이용자
환급액: 1회 3만원, 최대 9만원
신청: 티머니 카드&페이
지급: 신청한 본인 명의 계좌로 현금 환급

기후동행카드 환급,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부터 확실히 하고 갈게요.

기후동행카드 환급 신청은 2026년 9월 30일까지 가능합니다.

처음 발표됐을 때는 8월 31일까지였기 때문에 인터넷을 검색하면 아직도

“8월 말 마감”

이라고 적힌 글이 꽤 나옵니다.

서울시 FAQ 안에도 일부 예전 신청기간 표현이 남아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근데 이럴 때는 가장 최근에 수정된 공식 공지를 봐야 합니다.

서울시는 8월 28일 공식 이벤트 안내를 수정하면서 신청기간을 6월 10일~9월 30일로 한 달 연장했습니다.

그러니까 8월이 지나서

“아, 이미 끝났구나.”

하고 포기했던 분이라면 다시 확인해볼 만합니다.

마트 할인행사가 끝난 줄 알고 지나쳤는데 계산대 앞에 ‘한 달 연장’ 안내가 붙은 것과 비슷합니다.

대상인데 날짜 때문에 포기할 필요는 없다는 거죠.

그러면 기후동행카드 쓴 사람은 누구나 3만원 받을까?

여기서부터 조건을 봐야 합니다.

이번 기후동행카드 환급은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조건을 충족한 이용자가 대상입니다.

선불 실물카드도 되고요.

모바일 기후동행카드도 됩니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도 포함됩니다.

근데 카드만 봐서는 안 되고 거주지역도 같이 봅니다.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서울시 또는 경기도 김포·과천·구리·성남·하남

이어야 합니다.

“기후동행카드는 다른 경기도 지역에서도 썼는데요?”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카드를 이용할 수 있었던 지역과 이번 페이백의 거주지 조건은 같은 얘기가 아닙니다.

놀이공원 입장권을 사용할 수 있는 지역과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과 비슷합니다.

이번에는 서울시가 정한 거주지 조건까지 같이 봐야 하는 거죠.

외국인이라고 무조건 제외되는 것도 아닙니다.

티머니 카드&페이 회원가입이 가능하고 서울 또는 지정된 경기도 지역의 거주요건 등을 충족한다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 달만 사용했어도 3만원 받을 수 있을까?

네.

조건을 충족했다면 가능합니다.

여기서 ‘최대 9만원’이라는 숫자 때문에 4월, 5월, 6월 세 달을 전부 써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한 번 조건을 충족했다면 3만원.

두 번이면 6만원.

세 번이면 최대 9만원입니다.

서울시도 30일권을 한 번만 이용해도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전체 한도는 3개월간 최대 9만원입니다.

예를 들어 4월에만 30일권을 충전하고 환불 없이 만료까지 유지했다면 한 번의 페이백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4월과 5월 두 번 조건을 맞췄다면 최대 6만원.

세 번이면 최대 9만원이 되는 식입니다.

그러니까

“나는 한 달밖에 안 썼으니 해당 없겠지.”

하고 넘기는 게 오히려 아깝습니다.

영화 세 편을 모두 봐야 한꺼번에 쿠폰 하나를 주는 행사가 아니라 조건을 충족한 건마다 혜택이 붙는 구조에 가깝습니다.

선불카드는 교통비를 많이 써야 3만원을 받을까?

선불 기후동행카드라면 이 부분은 비교적 단순합니다.

충전한 30일권을 중간에 환불하지 않고 만료까지 유지하면 3만원 페이백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질문이 생기죠.

“그럼 지하철을 몇 번 이상 타야 하나요?”

선불카드는 별도의 최소 이용횟수나 이용금액을 따지는 방식이 아닙니다.

서울시 FAQ를 보면 충전 후 한 번도 이용하지 않았더라도 환불하지 않고 만료 조건을 충족했다면 페이백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이 부분은 조금 의외죠.

우리는 보통 ‘교통비 환급’이라고 하면 많이 탄 사람에게 돌려주는 돈처럼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선불은 실제 탑승횟수보다

30일권을 충전했고, 중간에 환불하지 않았고, 만료까지 유지했느냐

이게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일반권 6만2천원을 충전하고 조건을 충족했다고 해볼게요.

3만원을 돌려받으면 실제 부담은 3만2천원 수준이 됩니다.

청년·청소년·두자녀 권종 5만5천원은 3만원 페이백을 받으면 2만5천원 수준이고요. 서울시 공식 안내에도 같은 금액 구조가 제시돼 있습니다.

6월 30일에 충전해서 7월까지 썼는데 이것도 될까?

이건 가능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조건을 충족하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선불 기후동행카드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 충전일을 봅니다.

서울시가 공식 안내에서 직접 든 예시도 있어요.

6월 30일에 충전하고 만료일인 7월 29일까지 이용했다면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달력에서 ‘7월’이라는 글자만 보고

“나는 대상 아니겠네.”

할 필요가 없습니다.

비행기표를 6월에 샀다고 비행도 무조건 6월 안에 끝나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여기서는 어떤 날짜를 기준으로 판단하느냐가 중요한 겁니다.

선불이라면 충전일을 먼저 보세요.

후불은 조금 다릅니다.

이벤트 기간의 첫 사용일부터 30일간 대중교통 이용금액을 가지고 페이백을 계산하기 때문에 선불과 같은 방식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도 3만원을 받을까?

후불카드도 기후동행카드 환급 대상입니다.

근데 여기서는 한 가지 조심해야 합니다.

선불처럼

“조건만 맞으면 무조건 3만원.”

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후불은 실제 대중교통 이용금액에 따라 3만원보다 적게 받을 수도 있고, 이용금액에 따라 페이백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서울시도 월 한도 이상이면 3만원, 한도 미만이면 이용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고 안내합니다.

일반권을 예로 들어볼게요.

일반 후불카드의 기준금액은 6만2천원이고 최저 이용기준은 3만2천원입니다.

30일 동안 대중교통을 6만2천원 이상 이용했다면 3만원 페이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5만원을 이용했다면요?

5만원 – 3만2천원 = 1만8천원

이런 식으로 실제 페이백 금액이 1만8천원이 될 수 있습니다.

청년·청소년·두자녀 유형은 적용금액이 2만5천원, 세자녀·저소득 유형은 1만5천원입니다.

그러니까 후불카드를 쓴 분은

“내가 기후동행카드였으니까 3만원.”

으로 계산하지 마시고요.

그 30일 동안 실제 교통비를 얼마나 썼는지를 같이 봐야 합니다.

카드는 썼는데 티머니에 등록을 안 했다면?

여기서 선불과 후불이 또 갈립니다.

선불 실물 기후동행카드라면 당시 등록하지 않았더라도 나중에 티머니 카드&페이에 등록해서 신청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서울시 FAQ를 보면 선불카드는 4~6월 페이백 적용기간에 티머니에 등록하지 않았더라도 적용기간 중 또는 이후에 등록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그러니까

“그때 귀찮아서 카드 등록을 안 했는데 이제 끝이겠네.”

라고 바로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근데 후불카드는 다릅니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사용 전에 티머니 카드&페이에 카드가 등록돼 있어야 합니다.

모바일 기후동행카드는 별도로 카드번호를 등록하는 절차는 필요하지 않지만, 페이백을 신청하려면 티머니 카드&페이 회원가입은 필요합니다.

카드 세 종류가 겉으로는 다 기후동행카드인데 조건은 살짝씩 다른 셈입니다.

같은 브랜드 휴대전화라고 충전기까지 전부 똑같은 건 아닌 것처럼, 내 카드가 선불인지 후불인지 모바일인지부터 확인하는 게 빠릅니다.

이런 경우에는 기후동행카드 환급을 못 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를 썼다고 전부 돌려주는 건 아닙니다.

여기서 걸리는 경우가 있어요.

대표적인 게 만료 전에 환불한 경우입니다.

선불 30일권을 충전했다가 중간에 환불했다면 해당 건은 페이백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심지어 만료일 당일이라도 유효기간이 완전히 끝나기 전에 분실신고를 해서 환불처리가 되면 페이백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단기권도 이번 페이백 대상이 아닙니다.

1일권이나 며칠짜리 단기권이 아니라 30일권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입니다.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 가입하지 않아 개인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도 제외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신청 전에 제가 확인한다면 이 세 가지부터 볼 것 같습니다.

“30일권이었나?”
“중간에 환불한 적 없나?”
“티머니 회원가입과 필요한 카드 등록은 돼 있나?”

여기까지 맞으면 그다음 거주지역과 카드 종류를 보면 됩니다.

기후동행카드 환급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자, 이제 내가 대상인 것 같다면 신청하면 됩니다.

어디서 하느냐.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합니다.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는 게 아니라 서울시 공식 안내에서 연결한 티머니 카드&페이에서 신청하는 방식입니다. 서울시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도 ‘환급신청 바로가기’가 따로 연결돼 있습니다.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을 하고 카드 정보를 확인한 다음, 페이백 신청 과정에서 거주지 인증과 본인 명의 계좌를 등록하면 됩니다.

여기서 계좌도 아무거나 넣으면 되는 건 아닙니다.

압류방지계좌, 거래중지계좌, 해약계좌, 증권계좌, 가상계좌 등은 입금할 수 없다고 서울시 FAQ에 나와 있습니다.

서울시 공식 안내에서 연결하고 있는 환급신청 페이지입니다.

9월에 신청하면 환급금은 언제 들어올까?

이 부분은 제가 날짜를 억지로 하나 찍어서 말씀드리면 안 됩니다.

기존에는 신청 차수별 지급 일정이 안내돼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8월 28일 신청기간이 9월 30일까지 한 달 연장됐습니다.

그런데 최신 서울시 이벤트 안내를 보면 환급 전체 일정은 6월~11월로 표시돼 있고, 새로 연장된 9월 신청분에 대해

“9월 며칠 신청자는 정확히 몇 월 며칠부터 입금”

처럼 새 차수별 날짜를 별도로 적어놓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현재 공식자료만 가지고

“9월에 신청하면 무조건 ○월 ○일에 들어옵니다.”

라고 단정하는 건 조심해야 합니다.

확실하게 확인되는 건 페이백 신청 때 등록한 본인 명의 계좌로 현금 환급된다는 점입니다.

신청을 완료했다면 티머니 카드&페이에서 진행상태를 확인하고, 지급 일정에 대한 추가 공지가 나오는지도 함께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이런 건 하루 빨리 신청한다고 환급금이 더 커지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마감 하루 전에 몰아서 할 이유도 없습니다.

시험 원서를 마지막 날 밤 11시에 넣는 것보다 시간 있을 때 끝내놓는 게 마음은 훨씬 편하잖아요.

4월 신규 이용자 10% 페이백도 같이 받을 수 있을까?

해당된다면 가능합니다.

서울시는 이번 월 3만원 페이백과 4월 신규가입자 10% 페이백 이벤트를 중복 적용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4월에 기후동행카드를 쓴 사람은 전부 10%를 더 받는구나.”

이렇게 이해하면 안 됩니다.

별도의 4월 신규가입자 이벤트 조건까지 충족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이번 기후동행카드 환급 3만원과는 다른 혜택이고, 본인이 신규가입 이벤트 대상에도 해당하는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혜택 이름이 비슷하다고 쿠폰 하나인 건 아닙니다.

카페에서 생일쿠폰하고 신규가입쿠폰을 둘 다 쓸 수 있는 것처럼 각각의 조건을 만족했을 때 중복 가능한 구조라고 보면 편합니다.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이 끝나는데 환급도 같이 끝나는 건가요?

아닙니다.

이 둘은 일정을 따로 봐야 합니다.

선불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2026년 8월 31일 충전이 종료됐고, 마지막 충전분은 최대 9월 29일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기존 기후동행카드 혜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야기하는 페이백은 과거 4~6월 이용분에 대한 환급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운영이 종료되는 것과, 4~6월에 사용한 카드의 기후동행카드 환급을 신청하는 건 별개의 일입니다.

“카드가 끝난다니까 환급도 끝났겠지.”

이렇게 묶어서 생각하면 안 됩니다.

휴대전화 요금제를 해지한다고 지난달에 받기로 한 캐시백까지 자동으로 사라지는 건 아닌 것과 비슷합니다.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이 언제 완전히 끝나는지, 이후 어떤 교통카드를 확인해야 하는지는 기존 글에서 따로 정리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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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구: 기후동행카드 종료 후 달라지는 내용 확인하기

연결할 기존 글:
기후동행카드 종료, 9월부터 못 쓸까? 30일권 충전·사용 종료일과 모두의카드 전환

그래서 나는 신청해봐야 할까?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올해 4월부터 6월 사이에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쓴 기억이 있다면 일단 카드 종류부터 확인해보세요.

선불이었다면 그때 중간에 환불하지 않고 만료까지 유지했는지 봅니다.

후불이었다면 티머니에 미리 카드를 등록했는지, 실제 30일 이용금액이 어느 정도였는지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서울·김포·과천·구리·성남·하남에 해당하는지 보면 됩니다.

여기까지 맞는 것 같다면 티머니 카드&페이에서 신청을 진행하면 됩니다.

특히 한 달만 쓴 사람도 그냥 넘기지 마세요.

한 번이면 3만원일 수 있고요.

조건을 세 번 충족했다면 최대 9만원입니다.

기후동행카드 환급, 9월 30일이 마지막입니다

원래 8월 말까지였던 기후동행카드 환급 신청기간은 2026년 9월 30일까지 연장됐습니다.

대상은 4월부터 6월 사이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조건을 충족한 서울·김포·과천·구리·성남·하남 시민입니다.

선불은 충전 후 환불 없이 만료까지 유지하면 건당 3만원 페이백 대상이 될 수 있고, 최대 세 번이면 9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후불도 가능합니다.

다만 후불은 실제 대중교통 이용금액에 따라 3만원보다 적거나 지급액이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전에

“8월까지라고 했으니 끝났겠네.”

하고 넘겼던 분이라면 이번에는 다시 들어가보세요.

4월에서 6월 사이 한 번이라도 30일권을 썼다면 확인할 이유가 있습니다.

한 번이면 3만원일 수 있고, 세 번이면 최대 9만원입니다.

그리고 이번 연장은 9월 30일까지입니다.

이런 건 조건이 안 돼서 못 받는 것보다 대상인데 기간을 몰라서 못 받는 게 제일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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